韓国語原題:모르나봐
그댈 만나고
君に 出会って
사랑을 하고
恋を して
그런 사랑에
そんな 恋に
아파만 하고
苦しんでばかりで
다가서지도
近づくことも
못한 채
できない まま
바라보기만 하는
見つめてばかりの
난
ぼくは
바보인가 봐요
バカみたいだよ
그대가 울면
君が 泣けば
나도 울었고
ぼくも 泣いて
그대 웃으면
君が 笑えば
나도 웃어요
ぼくも 笑うよ
어린 아이처럼
幼い 子供のように
마냥
ひたすら
그대만 따라하는
君ばかり 真似する
난
ぼくは
바보인가봐
バカみたい
*사랑한다고
好きだと
말해도
言っても
못 듣나 봐
聞こえないよう
사랑이라고
恋だと
말해도
言っても
모르나 봐
分からないよう
가슴에 흐르는
胸に 流れる
내 눈물을
ぼくの 涙を
그댄
君は
볼 수 없나 봐
見られないよう
그대 이름
君の 名前
불러 봐도
呼んでみても
못 듣나 봐
聞こえないよう
그대뿐이라고
君だけだと
해도
言っても
모르나 봐
分からないよう
내 눈먼
ぼくの 盲目な
사랑은
恋は
한심한 사랑은*
情けない 恋は
할 수 없나 봐
どうしようもないみたい
한번이라도
一度でも
돌아봐 줘요
振り向いて くれよ
그대 뒤에서
君の 後ろで
내가 있어요
ぼくが いるよ
다른 사랑에
他の 恋に
지칠 때
疲れる とき
다른 사랑에
他の 恋に
아플 때
苦しい とき
한번이라도
一度でも
*사랑한다고
好きだと
말해도
言っても
못 듣나 봐
聞こえないよう
사랑이라고
恋だと
말해도
言っても
모르나 봐
分からないよう
가슴에 흐르는
胸に 流れる
내 눈물을
ぼくの 涙を
그댄
君は
볼 수 없나 봐
見られないよう
그대 이름
君の 名前
불러 봐도
呼んでみても
못 듣나 봐
聞こえないよう
그대뿐이라고
君だけだと
해도
言っても
모르나 봐
分からないよう
내 눈먼
ぼくの 盲目な
사랑은
恋は
한심한 사랑은*
情けない 恋は
오늘도
今日も
수천 번
数千回
그댈
君を
불러봐요
呼んでみるよ
못 듣는 것도
聞こえない ことも
알면서
知りながら
불러봐요
呼んでみるよ
그대를 사랑하니까
君のことが 好きだから
나를 봐요
ぼくを 見てよ
그대만 사랑하니까
君だけ 好きだから
내게 와요
ぼくのところに 来てよ
한걸음만 오면
一歩だけ 来れば
그 자리에서
その 場所で
나
ぼく
기다릴게요
待ってるよ
그대밖에는 몰라서
君しか 知らなくて
미안해요
ごめんよ
그대가 아니면
君じゃ なければ
나는
ぼくは
안 되니까
ダメだから
지독한 사랑이
ものすごい 恋が
그대만 불러요
君だけ 呼ぶよ
그댄 모르죠
君は 分からないよ
君に 出会って
사랑을 하고
恋を して
그런 사랑에
そんな 恋に
아파만 하고
苦しんでばかりで
다가서지도
近づくことも
못한 채
できない まま
바라보기만 하는
見つめてばかりの
난
ぼくは
바보인가 봐요
バカみたいだよ
그대가 울면
君が 泣けば
나도 울었고
ぼくも 泣いて
그대 웃으면
君が 笑えば
나도 웃어요
ぼくも 笑うよ
어린 아이처럼
幼い 子供のように
마냥
ひたすら
그대만 따라하는
君ばかり 真似する
난
ぼくは
바보인가봐
バカみたい
*사랑한다고
好きだと
말해도
言っても
못 듣나 봐
聞こえないよう
사랑이라고
恋だと
말해도
言っても
모르나 봐
分からないよう
가슴에 흐르는
胸に 流れる
내 눈물을
ぼくの 涙を
그댄
君は
볼 수 없나 봐
見られないよう
그대 이름
君の 名前
불러 봐도
呼んでみても
못 듣나 봐
聞こえないよう
그대뿐이라고
君だけだと
해도
言っても
모르나 봐
分からないよう
내 눈먼
ぼくの 盲目な
사랑은
恋は
한심한 사랑은*
情けない 恋は
할 수 없나 봐
どうしようもないみたい
한번이라도
一度でも
돌아봐 줘요
振り向いて くれよ
그대 뒤에서
君の 後ろで
내가 있어요
ぼくが いるよ
다른 사랑에
他の 恋に
지칠 때
疲れる とき
다른 사랑에
他の 恋に
아플 때
苦しい とき
한번이라도
一度でも
*사랑한다고
好きだと
말해도
言っても
못 듣나 봐
聞こえないよう
사랑이라고
恋だと
말해도
言っても
모르나 봐
分からないよう
가슴에 흐르는
胸に 流れる
내 눈물을
ぼくの 涙を
그댄
君は
볼 수 없나 봐
見られないよう
그대 이름
君の 名前
불러 봐도
呼んでみても
못 듣나 봐
聞こえないよう
그대뿐이라고
君だけだと
해도
言っても
모르나 봐
分からないよう
내 눈먼
ぼくの 盲目な
사랑은
恋は
한심한 사랑은*
情けない 恋は
오늘도
今日も
수천 번
数千回
그댈
君を
불러봐요
呼んでみるよ
못 듣는 것도
聞こえない ことも
알면서
知りながら
불러봐요
呼んでみるよ
그대를 사랑하니까
君のことが 好きだから
나를 봐요
ぼくを 見てよ
그대만 사랑하니까
君だけ 好きだから
내게 와요
ぼくのところに 来てよ
한걸음만 오면
一歩だけ 来れば
그 자리에서
その 場所で
나
ぼく
기다릴게요
待ってるよ
그대밖에는 몰라서
君しか 知らなくて
미안해요
ごめんよ
그대가 아니면
君じゃ なければ
나는
ぼくは
안 되니까
ダメだから
지독한 사랑이
ものすごい 恋が
그대만 불러요
君だけ 呼ぶよ
그댄 모르죠
君は 分からない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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